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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글렌코 메종 드 쁘띠푸르 [제주도 카페, 송당리, Jeju Cafe]phóto-èssay/제주도 2019. 1. 26. 12:19
주말인지라 블로그 할 시간도 생기네요 ㅎㅎ 이번 포스팅은 제주도 카페 글렌코에 대해서 해보겠습니다. 제주도 여행 당시 산굼부리에서 가는 길에 반짝반짝 빛나는 카페가 있어 우연찮게 방문해 보았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카페라서 그런지 건물이 엄청 세련되고 멋있었어요~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겟지만 사진찍기 정말 좋은 카페 였습니다. 초겨울에 방문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카페 이름이 방문 당시에는 글렌스인줄 알고 있엇는데 블로그 쓰려고 알아보니 글렌코였네요.... ㅎㅎ 커피 가격은 조금 비쌌던 것 같습니다. 한 8000원 정도(?)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만하세요 매일 09:00 - 20:00 하절기, 매일 10:00 - 20:00 동절기 동절기 하절기..